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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 시즌 말고 지난 시즌거 재고로 남는 보드나 부츠사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근데 밑지방에 살다보니 서울가는 일이 쉽지가 않아서 온라인으로 보는데
재고 자체가 많이 남지 않았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보드도 안보이고..
혹시 온라인에서 파는 거랑 오프라인에서 파는거랑 재고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서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중고로 데크사는거는 여기와 중고나라 빼곤 없을까요??
여름에는 샵에서도 인원감축을 많이 하기 때문에 재고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경우 많습니다. 스케이트보드나 웨이크보드, 서핑용품등을 같이 취급하는 곳들은 여름에도 웹사이트 관리를 하기 때문에 그나마 낫긴 합니다. 어쨌든 비시즌에 구매시에는 전화로 확인을 하는게 제일 좋긴 해요.
그리고 온라인에 재고가 없다면 진짜 없거나, 제고처리용으로 창고행을 했을 가능성이 높기에 온라인에 없으면 오프라인에서도 못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지방에 사시면 사실 온라인 구매가 제일 편하긴 합니다. 중고거래는 헝글이 제일 낫긴 합니다. 중고나라는 괜찮은 매물이 잘 없고, 당근은... 사실 물건 값 제대로 책정한 사람이 거의 없어요. 보드용품 감가가 엄청난데 5~6년전 물건 올려놓고 구매가격의 60%를 받겠다는 그런 경우 등을 많이 봐서...
(소리조각)
1. 온라인에 올라와있어 구매했지만 품절이라고 취소된적 여러번 있네요.
2. 지역별로 당근에도 올라오긴 합니다만,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