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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요........ㅎㅎㅎㅎ
넘치는 힘으로 집 물건을 다 부셔놓지만
그래도 까만코, 까만눈 반짝거리는거랑 그 생기발랄함은 진짜 사랑스러워요
아무 생각없이 먹고 놀고 박살내고 이런 울집 아지를 보면서 많이 배웠죠
인생 뭐 있어.....
저는 저 사진속 코카처럼 아지의 펄럭거리는 귀를 제일 좋아했어요
아빠구두(이미 반쯤 찢어진)를 물고 던지고 놀 때 펄럭펄럭하던 귀가 잊혀지지 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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