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TTACKEY입니다~
Grindays_박정환 라이더의 2016/17 시즌 영상입니다.
그저 프리스타일 라이딩만이 아닌 '자유로움' 자체를 담고 싶었습니다.
ANDANTINO라는 제목은 급한 마음에 스킬만을 쫒다보면
스노우보드 본연의 재미와 자유로움을 놓칠 수도 있으니
조금은 천천히 가자라는 의미로 지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Volume Up!
Shooting / Editing : Attackey
Assistant / Artwork : Yona Lee
충적적으로 멋있습니다..
숏턴 와우...
더블 스윙인지 더블 푸수위인지..돌핀턴
올라운드 플레이어...
대한민국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