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Hayato

2017.08.24 09:23:03
*.70.26.221

추천
0
비추천
-1
그렇게 똑똑하신분이 예전 정책 입안할땐 왜 공부안해도 대학간다고 학생들 현혹하셨는지... 파급력이 큰 교육 정책을 깊은 고려 없이 추진한 결과 이해찬 세대라는 신조어까지 만드셨었죠... 저 분이야말로 가장 빠르게 없어져야할 여당 인사 1순위 아닌가 싶습니다..

ducati996

2017.08.24 12:09:58
*.62.203.137

이해찬 10새 진짜ㅋㅋ

ducati996

2017.08.24 12:14:07
*.62.203.137

이해찬세대 - 단군이래 최저학력
제가 그세대ㅋㅋ

bbffv

2017.08.24 13:53:57
*.161.213.53

이해찬이 저지른 과오를 떠나 저 질의와 따끔하게 혼내는 건 사이다가 맞네요

망고소다

2017.08.24 14:12:59
*.144.108.214

공부도 못하고 특기도 개발 안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ㅡ,.ㅡㅋ

망고소다

2017.08.24 14:18:13
*.144.108.214

이해찬은 서울대 나왔고 아들도 그 머리를 물려받아 특기가 공부였다고 들었소이다......

王토야

2017.08.24 19:32:23
*.36.158.105

저런 ㅂㅅ이 장관이라고 앉아있으면서 종복몰이나 하고있는데 사이다작렬했네요

곰팅이™

2017.08.24 21:48:25
*.237.84.103

게시물의 팩트만 따지자면...

사이다가 맞네요..ㅎㅎ

안녕하세요(^^)/

2017.08.25 00:12:52
*.78.79.13

캬... 윗분얘기들은 잘모르겠고 일단 저 상황은 정말... 캬... 영혼탈곡해버리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784 9
46265 미투운동도 좋지만 사람들이 조심해야 하는 것 file [11] 올때메로나 2018-02-27 3213 10
46264 난로 쬐는 냥이 file [6] 암욜맨 2018-02-03 1792 10
46263 쿨가이 이기홍 file [7] 올때메로나 2018-01-30 2254 10
46262 결혼하실분 결혼한분,, 꿀팁공유 팁팁팁 file [18] 아기물티슈 2018-01-24 2673 10
46261 [장도리]2018년 1월 2일 file [10] 공랑붕어 2018-01-02 1714 10
46260 독립운동가들이 대부라 불렀던 사람. file [3] 공랑붕어 2017-12-06 2277 10
46259 경찰관의 직감 file [7] 공랑붕어 2017-12-01 2866 10
46258 그남자의 집에간 아이들은 모두 세상을 떠났다 file [4] 공랑붕어 2017-11-24 3051 10
46257 샌프란시스코 시장, 日 반발 속 '위안부 기림비' 승인 file [3] 공랑붕어 2017-11-24 2150 10
46256 희망을 신겨주는 남자 file [3] 공랑붕어 2017-11-17 2250 10
46255 [장도리] 10월 27일 file 공랑붕어 2017-10-28 1081 10
46254 어느 노인의 후회 file [5] 공랑붕어 2017-10-23 2131 10
46253 일요일에 쉬는건 당연하지 않았다. file [5] 공랑붕어 2017-10-18 1845 10
46252 매주 피뽑으러 가는 남자 file [5] 공랑붕어 2017-10-14 1774 10
46251 어느 세탁소의 사과문 file [5] 공랑붕어 2017-10-12 2364 10
46250 왕따현장을 목격한 미국인들 file [4] 공랑붕어 2017-09-29 2262 10
46249 헬민국 군대의 초특급 침대 방산비리 규모 file [21] 치즈라면 2017-09-27 2840 10
46248 1인자에 가려진 영웅 [5] 공랑붕어 2017-09-25 1733 10
» 이해찬 사이다 장면 [9] 공랑붕어 2017-08-24 1899 10
46246 생애 첫 `깨끗한 집` 갖고 감격해 울먹이는 독립유공자 후손 [6] 공랑붕어 2017-08-17 139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