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테일러 스위프트 -Speak Now-

이 게시물을
엮인글 :

감기약.

2010.11.10 09:51:22
*.32.9.136

목소리 참..  독특하고 좋아요.    감사하네요 ^^

인디맨

2010.11.10 09:51:58
*.105.37.56

라이브라 그런가... 잘부른다는 느낌이 별로 안드네요 ^^;

끼아악

2010.11.10 22:07:33
*.33.131.36

정말 재능있는 싱어송라이터죠 테일러스위프트 내한공연 보러가고 싶어요 흑

123

2010.11.10 23:48:52
*.162.2.183

전 뭐 이런 보컬들 볼때마다 느끼는게

 

크랜베리스 가 역시 짱 이라는 생각이..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771 9
46257 미투운동도 좋지만 사람들이 조심해야 하는 것 file [11] 올때메로나 2018-02-27 3213 10
46256 난로 쬐는 냥이 file [6] 암욜맨 2018-02-03 1792 10
46255 쿨가이 이기홍 file [7] 올때메로나 2018-01-30 2254 10
46254 결혼하실분 결혼한분,, 꿀팁공유 팁팁팁 file [18] 아기물티슈 2018-01-24 2673 10
46253 [장도리]2018년 1월 2일 file [10] 공랑붕어 2018-01-02 1714 10
46252 독립운동가들이 대부라 불렀던 사람. file [3] 공랑붕어 2017-12-06 2277 10
46251 경찰관의 직감 file [7] 공랑붕어 2017-12-01 2866 10
46250 그남자의 집에간 아이들은 모두 세상을 떠났다 file [4] 공랑붕어 2017-11-24 3051 10
46249 샌프란시스코 시장, 日 반발 속 '위안부 기림비' 승인 file [3] 공랑붕어 2017-11-24 2150 10
46248 희망을 신겨주는 남자 file [3] 공랑붕어 2017-11-17 2249 10
46247 [장도리] 10월 27일 file 공랑붕어 2017-10-28 1080 10
46246 어느 노인의 후회 file [5] 공랑붕어 2017-10-23 2131 10
46245 일요일에 쉬는건 당연하지 않았다. file [5] 공랑붕어 2017-10-18 1845 10
46244 매주 피뽑으러 가는 남자 file [5] 공랑붕어 2017-10-14 1774 10
46243 어느 세탁소의 사과문 file [5] 공랑붕어 2017-10-12 2364 10
46242 왕따현장을 목격한 미국인들 file [4] 공랑붕어 2017-09-29 2261 10
46241 헬민국 군대의 초특급 침대 방산비리 규모 file [21] 치즈라면 2017-09-27 2836 10
46240 1인자에 가려진 영웅 [5] 공랑붕어 2017-09-25 1733 10
46239 이해찬 사이다 장면 [9] 공랑붕어 2017-08-24 1899 10
46238 생애 첫 `깨끗한 집` 갖고 감격해 울먹이는 독립유공자 후손 [6] 공랑붕어 2017-08-17 139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