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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컨슈머리포트지의 '2014년 브랜드 소비자'의 응답자의 79%가
새 차를 살 때 가장 필요한 사양으로 사이드 커튼 에어백을 꼽았다고 합니다.
사이드 커튼 에어백, 사각지대경보장치, 전방충돌경고장치 등 소비가 필요로 하는 주요 기능 대부분이 안전과 관련된 것들이네요
출처 : http://autocstory.autoinside.co.kr/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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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도 디자인도 아쉽고 좀 그랬는데...
터질지 안터질지 모르는 에어백이랑 약하디 약한 강성 때문에 현기는 좀 꺼려지고.
(이렇게 말하면 어디선가 현기차 옹호하는 분들께서 쉐보레도 비슷하다.고 하시겠지만...)
어차피 디자인만 보고 차 고를 나이는 아니기도 해서, 저도 이제 보는 순서가 안전성>효율>디자인...이런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