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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섯시에..
이렇게 죽는구나 했음메;;
ㅠㅠ
2010.12.10 12:18:12 *.102.139.89
자다가 쥐나면 정신 몽롱한 상태에서 몸은 안 움직이고... 으윽... 전 눈물난 적도 있어요.. ㅠ_ㅜ
2010.12.10 12:19:33 *.9.193.164
자고있는데 부모님방에서 악 !! 소리나길래 가봤더니 아부지 울고계셧다는.....
쥐가..... ㅎㄷㄷ;
2010.12.10 12:24:10 *.169.143.253
전 막 자려고 뒤척이다가 걸린적이...
완전 아픈데...다리 풀어줄 사람도 없고...ㅡ.ㅜ
2010.12.10 12:30:48 *.194.102.3
아.... 그 고통 잘 알지요... ㅠ_ㅠ
다리가 딴딴해져서는... ;; \ 죽을것 같다능;;
자다가 새벽5시에 사레걸려도 울방분들 아무도 모르고 주무시던데.. 등좀 두드려주지.. ㅠ
2010.12.10 12:32:18 *.70.132.246
으.. 아침에 일어나면 계속 뭉쳐있어서 죽죠..
전 등에도, 머리통에도 쥐나봤음요.. ㅠ0ㅠ;;
야옹.. ㅡ0ㅡ;;
2010.12.10 12:32:18 *.99.152.69
") 시즌방 바꾸셔야 할 듯
2010.12.10 12:35:15 *.18.174.58
2010.12.10 12:38:28 *.187.2.242
얼마전 왼쪽 다리 접질리고 무릎까지 반깁스 했었는데..
깜박하고 잘때 기브스 안풀고 잠들었드랬죠..;;;;;
T^T;;;;;;;;
2010.12.10 12:43:31 *.218.168.218
자다가 가위눌린채로 다리에 쥐나 봤어요?
2010.12.10 12:44:56 *.143.140.34
훔.. 자다 쥐날땐 벌떡 일어나서 주먹쎄게 쥐고 한방 갈기면 됩니다. -__-;
디스크때문에 한달에 25일 이상 쥐랑 함께 살았더니
2010.12.10 12:49:47 *.196.247.196
쥐는 아니고... 종종 가위 눌려요... 이제는... 가위 눌린 상태에서 생각대로 이루어지는게 신기할 정도...
2010.12.10 12:58:47 *.108.4.169
저도 자다가 다리에 쥐 많이나고 가위도 많이 눌립니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거나 발이 차서 그런거라고해서 겨울엔 꼭 수면양말..
근데 쥐는 겨울이 아닐때 더 잘 나더라구요..ㅠㅠㅠ
족욕 가끔하고 세븐라이*사서 틈날때마다 주물러주니까 요샌 안나요.
2010.12.10 13:32:59 *.126.245.241
자다가 다리에 쥐나면
다리 벌떡 들어서 발목당기기 누워서 눈감고 합니다. ㅎㅎㅎㅎㅎ
2010.12.10 13:47:06 *.61.205.32
2010.12.10 14:06:44 *.32.12.78
쪼그려 앉으시면 훨씬 좋아집니다.
자다가 쥐나면 정신 몽롱한 상태에서 몸은 안 움직이고... 으윽... 전 눈물난 적도 있어요..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