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쉬코드는 없어두 타는데는 지장 없습니다. 대부분이 귀찮아서 사용하지 않쵸.... 혹시 나 보드와 내몸이 떨어졌을떄 그것이 슬로프를 마구 내려간다면 무시무시한 무기가 되기때문에 몸과 보드를 묶는 것인데....... 보드 산곳에서 그냥 달라구 하면 주는데... 보통 바인디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두 혹시 필요하시다면 제가 하나드리지요.......
안녕하세요? 허접보더 랍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게 4개 인데 벌써 다 떨어 졌네요..... 정말 별것도 아닌데 금방 금방 나가네요..... 저도 이거나 사서 장사 할까봐요...... 아무튼 제가 가지고 있는게 4개 뿐이였는데....... 제 여자 친구가 하나 가지고 갔구...... yosemite님은 오늘 만나서 드리기로 했고........ 꽃을든 요원님은 전화 번호 아니까 드리면 되고....... 뽀득이님은 꽃을든 요원님 통해서 드리면 되고....... 그럼 남는게 없네요..... 정작 필요하신 미스터 김님한테 죄송하넹~ ㅡ.ㅡ 아무튼 제가 며칠뒤에 보드 살껀데 그때 샾에가서 왕창 뜯어와서 (안주면 싸게 만원어치) 다시 풀께요...... 다른 필요하신 분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수고하세요....... 즐보딩 안전보딩 하시기를~
저두 저길 가봤더랬지요...리쉬코드가 2만원.........비싼듯 싶어서...
비싼게 아니면.....참 그러구...보드 셑은 인터넷으루 사서.....아직두 초보이지만..
지난번 시즌 말에 사서요....아직 왁싱두 하지 않은 새거나 다름없는...
지금 제 방에 고이 모셔놓고 있지만......그냥 리쉬코드 하나 이쁘게 만들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