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나 메모리카드는 다 거기서 거기에요. 저렴한 제품 사서 백업 잘해놓고 

정기적으로 포맷등 관리 잘해놓고 쓰면 되요. 

어차피 소모품이라 몇십년 쓸것도 아니고 몇년 사용하다 갈아끼면 됩니다. 

메모리 포맷이라던지 지연된 쓰기실패 등 메모리 에러 문구가 뜨면 수명이 다 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품은 샌디스크, 트랜센드가 전통적으로 명맥을 유지해온 제품이고 내구성이나 가격 모든 면에서 훌륭합니다. 

그외에도 메모렛이나 삼성, 렉사, 도시바등 메모리카드 만드는 회사는 많아요. 

어차피 기술력은 다 비슷비슷합니다. 

물론 as는 물론이고 내구성이나 성능의 차이는 잇겟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엔 다 무난할듯.. 

usb 3.0은 자체 피시가 usb 3.0슬롯이 꽂혀있으면 usb 3.0을 써야지 성능을 제대로 발휘한다는거고, 

만일 2.0 슬롯이 꽂혀있다던지 혹은 3.0 슬롯이 꽂혀있더라도 usb2.0 을 써도 사용은 가능해요. 속도차이가 있는거죠. 

usb 2.0 < usb 3.0 속도차이가 있고 

sd < sdhc 속도차이가 있고 

tlc < mlc < slc 속도차이가 있어요. 물론 내구성이나 성능도 뒤에꺼가 좋지만 가격이 비싸죠. 

블박이나 네비, 디카, 맛폰 등 여러가지 기기에 메모리카드가 쓰이는데 각자 기기에 맞는 메모리카드를 쓰면 되요. 

블박은 아무래도 메모리를 마니 쓰고 지우다보니 내구성이나 속도가 좀 빠른게 조을수가 있고, 

네비 경우 업데이트를 마니 하는 편이 아니니 안정성이 조은 놈으로 끼우면 될듯.. 

갠적으론 디카시절부터 메모리카드를 마니 써왔는데 트랜센드나 샌디스크가 나아요. 

예전에는 트렌센드가 정말 이름값 했었는데 요새는 샌디스크가 물량도 많고 성능이 마니 조아진듯.. 

인터넷 사이트에서 가성비 갠츈한 놈으로 상품평 조은놈으로 사세요. 

어떤 거는 평생 무상 as 된다는것도 잇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