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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13:54:38 *.65.206.203
엣징은 셀프 안하는게 낫습니다. 0.5도 단위로 들어가는데 그거 시중에 파는 조그만거가지고 사람손으로 일정하게 못해요
시즌 시작하기전에 한번씩 맡기세요
2018.05.02 14:25:56 *.221.210.12
시즌당 12~17회 스키장 방문 기준 1회/2년 마다 맡기는데..충분 하더군요.
2018.05.02 15:05:23 *.36.132.153
2018.05.02 15:24:41 *.38.17.200
2018.05.02 15:27:06 *.203.62.28
엣징툴로는 그냥 버제거만~~~
2018.05.02 19:25:09 *.122.246.42
2018.05.02 23:16:33 *.227.115.61
2018.05.03 05:38:23 *.38.22.216
2018.05.03 12:54:39 *.45.7.254
각도기는 베이스, 사이드 모두 고정각도기를 추천 드립니다.
멀티 각도기는 튜닝과정에서 각도가 틀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레이싱을 하지 않으시면, 버제거 만으로도 가능합니다.
준비물은
고무숫돌, 다이아몬트파일, 고정각도기(사이드)
베이스의 경우 그라인더로 잔여왁스를 긁어낸 상태에서 원활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버제거의 경우 숙련자의 경우 각도기 사용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2018.05.03 14:31:54 *.21.219.120
맨날 다는 답글이지만....데크 고정툴 없으면 시도도 하지마세요~~
2018.05.03 19:11:45 *.227.115.61
2018.05.17 21:52:18 *.185.82.24
저는 강설 설질 87/-0.5 ~ -1 일반 설질 88/-0.5 ~ -1
엣징은 셀프 안하는게 낫습니다. 0.5도 단위로 들어가는데 그거 시중에 파는 조그만거가지고 사람손으로 일정하게 못해요
시즌 시작하기전에 한번씩 맡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