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서 레인보우 정상을 바라보며....찰칵.....ㅠ
1일차 대관령산방에서 아들이랑 모텔 경험
2일차 am 호텔에서 아들이랑 호텔 경험
2만언 차이인데....퀄리티 너무 심해서......깜놀....
아들이랑 3월에 또오면...am으로 와야짓 생각합니다
여기 엄청 깨끗하고 좋으네요 ㅋㅋ
세탁기가 있는건 또....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호텔 조식이...너무...구려요 안먹고 빨리 나와서
지금...횡성휴계소에서 국밥 먹으며~~
아들과 말도 안되는 호텔 조식에 대하여 이야기중입니다 ㅋㅋ
재미있었습니다 ^^
거의 다 아침은 황태해장국 먹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