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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13:00:10 *.111.26.242
2018.12.01 13:00:41 *.168.24.77
2018.12.01 13:03:36 *.228.189.191
거칠지만 화가 느껴집니다
2018.12.01 13:04:06 *.206.141.242
2018.12.01 13:08:48 *.39.130.78
2018.12.01 13:12:09 *.36.156.101
2018.12.01 13:13:23 *.153.4.81
공공장소에선 매너를 ㅋㅋㅋ...
2018.12.01 13:19:19 *.33.160.102
2018.12.01 13:23:40 *.131.205.136
일기는 일기장에
2018.12.01 13:34:19 *.104.164.40
2018.12.01 13:40:43 *.62.162.103
2018.12.01 13:54:55 *.125.14.34
2018.12.01 14:08:40 *.70.55.87
2018.12.01 14:14:10 *.102.128.157
2018.12.01 14:15:12 *.223.19.51
2018.12.01 14:23:44 *.255.104.167
2018.12.01 15:38:20 *.39.146.206
2018.12.01 15:38:35 *.223.15.27
2018.12.01 15:54:55 *.37.223.31
분노가 느껴지네요....충분히 이해가 갑니다...진짜 몰라서 떠드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그런 인간들 대부분 생각없죠
2018.12.01 16:37:16 *.247.144.146
많이 화나셨나보네요 심정은 이해가지만 여기에 이러시는건 좀..
2018.12.01 17:16:46 *.102.128.138
2018.12.01 17:28:56 *.49.47.163
무뇌충들 이 글 읽고
아~~~~ 버스안에서 아가리 털면 민폐구나 느끼시길...
2018.12.01 18:21:55 *.62.172.182
2018.12.01 19:34:14 *.178.109.156
그분이 무서웠어요?
여기 헝글분들은 다 착해보여요?
그분께 정중히, 조용히 해주실것을 요청하셨으면 되었을 것 같아요.
그 상황에는 아무말 못하시고, 여기서 과격한 말을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담부터는 그런분들 앞에서 직접 용기를 내어보아요. 응원할께요.
2018.12.01 22:28:46 *.79.101.180
ㅋㅋㅋㅋㅋㅋ 거친데 막상 그상황이면 이해될듯하네요 ㅋㅋㅋㅋㅋ
2018.12.01 23:02:56 *.47.184.141
몇년전 하이원 부산 하행 버스에서...애들이 하도 떠들어서 한마디...
그 부모랑 휴게소에서 멱살잡고 한판할뻔 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
2018.12.02 03:45:30 *.220.53.11
왜 여기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