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온 오프 라인 잡지가 폐간 된지도 수년 되어 갑니다. 전세계적 스노우보딩 연관 정보 얻기에 매우 유익했지만..
그들도 그때 이미 이런 현상이 오리란 걸 알고 접은듯 해요.. 그 사이트와 연관된 스노우보더들은 여전히 겨울을 기다리고 타고 있을 겁니다만.... 구글에서 스노우보드 검색해도 evo , burton 등 용품 판매 사이트만 나오네요.
다시 스노우보딩은 소수만이 즐기는 희소 취미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빙하기로 들어가나요?? 추우면 타기는 좋을지도....???ㅎㅎ
읽다보니 문득 things가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