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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골로프킨이 이기길 기대했습니다.
-->한국인의 피 그런거 말고 어짜피 선수 생활 말년에 접어 들었는데 미국서 화려하게 돈벌었음 하는 바램으로...
골로프킨측에서 경기 성사시키기 위해 숙이고 들거간겁니다. (미국 무대 진출을 위해서...)
골로프킨이 워낙에 미국에서 인기가 없던터라...(유럽 특히 독일을 주무대로 활동...)
파이트 머니도 챔피언인데도 불구하고 알발레즈의 반정도 받았을 겁니다. (800억 : 400억)
그나마 자존심 지킨게 선수소개는 챔피언이라서 나중에 했죠...
알바레즈 프로모터가 호야 입니다.
호야가 알바레즈 키우려고 엄청나게 노력한거죠...
무승부는 맞는거 같고요, (그나마 다행이기도 하고요.)
재경기 확율이 크니까 복싱팬으로는 너무도 좋습니다.
골로프킨 하향세가 확실해 보입니다. 알바레즈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