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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주 시인의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이라 합니다.
한 구절 한 구절이 가슴에 와 닿네요.
표현력이 그 아들의 그 어머니이셨네요.
천천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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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정한 잣대로 남을 아프게 하지도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