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지만 충근 했습니다.
산타페에 좌석 하나 접고 보드를 실고 다니는데 뭔거 정리도 잘 안되는것 같고
엣지백 넣어서 실어도 뭔가 사고라도 난다면 위험 할것도 같아서
회사에 있는 박스 가지고 헝그리하게 보드 수납함 날림으로 만들었습니다.
트렁크 닿으면 박스도 안 움직이고 최대 네장까지 넣을 수 있을것 같아요.
가운데 가림막은 빼서 아래 데크 두장 깔고 바닥에 깔고 다시 두장 넣고
이렇게도 활용 가능하도록 완전히 고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ps. 헝그리한 팁들이 몇 있는데 헝그리 인증 같아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