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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니터 구입하고 설정을 하다보면 명암, 밝기, 색온도 라는 옵션이 있는데요
혹시 각각은 서로 어떻게 다른 것일까요...?
그리고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설정하는 게 좋은 것일까요...?;
예컨대 명암은 기본값으로 하되 밝기는 줄이고 색온도는 제일 따뜻한 느낌으로 해야 눈에 좋다는 등..
그런 것이 있을까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쉽게 말씀드리면 [명암: 어두운 곳과 밟은곳이 상대적으로 잘보이는 느낌, 흰눈위에 옥세스 검은 데크가 이쁜 깜장으로 보여야 되는대 안예쁘게 보이면 명암이 안좋은 것입니다], [밝기 : 휘도 인대요. 안좋은 모니터라도 그냥 휘도 올리면 단순하게 밝아져요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다만 휘도가 너무 떨어지는 제품을 사면 휘도를 올려야 되는대 전기를 많이 먹는 단점이 있어요], [색온도 : 천연의 색을 얼마나 잘 구현하느냐 인대 샘숭에서 말도 안되는 QD TV라고 사기를 치고 있기는 한대 LG OLED TV가 색온도 구현에 넘사벽입니다. 다만 샘숭에서 AMOLED를 TV로 만들수 있다면 가장 좋은 화질을 구현 가능할듯 하내요] 그리고 결론은 윗분들 말씀처럼 그냥 중간에 놓고 쓰시는걸 추천 드리는대 주로 낮에 모니터를 쓰시면 휘도를 약간 높여주고 밤에 쓰시면 휘도를 조금 낮게해서 쓰시면 눈의 피로가 덜하실거에요
밝기는 말그대로 빛의 밝이 있고
색온도는 높을수록 노래지고 낮을수록 파랗게 됩니다
눈에 피로는 갠적으로 밝기 너무 강하게 하지마시고
기타 나머지는 본인 눈에 맞게 하는것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