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2월5일 1시정도로 추정...
저희 일행은 오전에 많은 인파를 피해 휴식겸 간식을 먹고자 실내로 들어와 겨우 자리를잡고 간식을 맛잇게 먹고잇엇음돠~
그때 어디선가 뿌연연기가 저희를 습격ㅡㅡ
주위를 둘러보니 옆옆자리 오뎅샾바로앞 테이블에서 아저씨님들이 옹기종기모여 오뎅을 안주삼아 음주중이시더군요 그때 머리통만 보이는분 위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장면을 보고야 말앗습니다 자증을 뒤로하고 소심하게 한마디햇습니다!!!!! [여기 금연장소인데 누가 담배를 피는거야~~]
금연이라 전자담배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