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4개월전쯤 약간의 음주 상태로 농구하다 턱 깨먹은 Zety입니다.
깨진 턱 붙일려고 수술하고 3개월 정도 병원을 다녔었는데
종합 보험 들어논 사실이 생각나 몇일전 보험 처리를 했습니다.
대략 270? 정도 들었던거 같은데 각종 진단비 및 위로금 명목으로 100만원을 추가로 받았네요.
몸 바치고 100만원이란 공돈(과연 공돈일까... -ㅅ-?)이 생기니
자주자주 보험혜택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ㅡ_ㅡ;;;
결론 : 공돈이 생겨 치킨 맥주 쏘고 왔어요!!! 잇힝 -ㅂ-;
과연 공돈일까... -ㅅ-?
저도 심히 의심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