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통 회사원은 월급쟁이라서 다 똑같다고 하지만 집안이 유복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데요
집안이 유복하고 잘 살아서 굳이 회사에 안 다녀도 되거나 혹은 아예 부모님이 사업을 해서 그것을 물려받아도 되는데도 회사에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생각해 보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기 때문이거나, 부모님 세금 때문이거나, 부모님에게서 독립하고 싶어서 이거나, 명함이 필요해서이거나, 부모님 사업 물려받기 전 사회생활을 익히는 것 이 정도밖에는 없을 것 같은데
혹시 그 외에 다른 이유가 있을지요...?
좋은 회사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다지 높지 않은 월급을 위해 여러 가지 괴로움을 감수해야 하는데
굳이 직장인 생활 안 해도 되는데도 회사에 다니려는 이유가 궁금해서요...
그리고 부유한 직원에 대해서는 상급자들이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는데
권력층 자제도 아니고 그냥 부유한 사람일 뿐인데도 대하는 게 왜 달라질까요...?
그리고 각자 하고싶은 꿈도 있는거고 돈이 많다고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건 아니니까요 오히려 돈 걱정없이 본인이 하고싶은걸 맘편히 할수있어서 일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