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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유가 심금을 울립니다
관광보더라 오래 오래 탈겁니다
"보드의 체력소모를 따라가지 못해서 스키로 전향"
이 말은 보드와 스키를 둘 다 타보고 하는 말인지
어디서 들은 말인지...
보드에도 프리스타일이 있고 알파인이 있고
스키에도 알파인이 있고 뉴스쿨이 있고.
알파인보드와 알파인스키의 체력소모는 비슷함.
알파인보드는 프리스타일보드보다 배는 힘듬.
따라서 저 말은 말이 아니고 소리임.
골드벨리나 빅토리아를 카빙으로 원런을 해보라
알파인스키나 알파인보드는 허벅지 터지려하고 숨이 꼴딱꼴딱 할것이다.
스키도 보드도 설렁 타면 체력소모는 적은 것이고.
일본은 보드인구의 증가후 보드인구가 스키로 넘어간 경우가 많았는데 우리나라는 그 경향이 적은 걸로 알고있음.
프리스타일보드에서 알파인이나 헤머로 보드내 이동이 다수로 보임.
저런 근거도 희박하고 현실을 반영하지도 못한 사고는 판단착오일뿐 해결책도 제시할 수 없음.
(나도 능력치가 낮아 파악도 부분적이고 해결책은 안보임.진지하게 한 말도 아님.보드인구가 증가하길 바라는 소망에서 반기를 든 것임.)
이 말은 보드와 스키를 둘 다 타보고 하는 말인지
어디서 들은 말인지...
보드에도 프리스타일이 있고 알파인이 있고
스키에도 알파인이 있고 뉴스쿨이 있고.
알파인보드와 알파인스키의 체력소모는 비슷함.
알파인보드는 프리스타일보드보다 배는 힘듬.
따라서 저 말은 말이 아니고 소리임.
골드벨리나 빅토리아를 카빙으로 원런을 해보라
알파인스키나 알파인보드는 허벅지 터지려하고 숨이 꼴딱꼴딱 할것이다.
스키도 보드도 설렁 타면 체력소모는 적은 것이고.
일본은 보드인구의 증가후 보드인구가 스키로 넘어간 경우가 많았는데 우리나라는 그 경향이 적은 걸로 알고있음.
프리스타일보드에서 알파인이나 헤머로 보드내 이동이 다수로 보임.
저런 근거도 희박하고 현실을 반영하지도 못한 사고는 판단착오일뿐 해결책도 제시할 수 없음.
(나도 능력치가 낮아 파악도 부분적이고 해결책은 안보임.진지하게 한 말도 아님.보드인구가 증가하길 바라는 소망에서 반기를 든 것임.)
최근에 10여살이 어린 동생들을 데리고
몇년만에 스키장 방문.
20대때는 스텐딩 자세로 바인딩 라쳇을 체결했는데
40대중후반을 달리는 지금에서는
뱃살로 인해 허리 숙이기가 어려워 스텐딩으로 라쳇을 조이기가 힘들어....
20여년만에 슬로프에 앉아서 바인딩 체결...ㅠㅠ
(짜세는 스텐딩 자세에서 바인딩 체결인데...
스키로 가야???) ㅍ.,ㅍ
몇년만에 스키장 방문.
20대때는 스텐딩 자세로 바인딩 라쳇을 체결했는데
40대중후반을 달리는 지금에서는
뱃살로 인해 허리 숙이기가 어려워 스텐딩으로 라쳇을 조이기가 힘들어....
20여년만에 슬로프에 앉아서 바인딩 체결...ㅠㅠ
(짜세는 스텐딩 자세에서 바인딩 체결인데...
스키로 가야???) 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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