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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 내려와서 마음놓고 있다가 역엣지뒤로 크게 넘어 졌는데.....
동구멍이 얼얼하면서 똥나오려 하네요......첫경험 입니다...
엉뽕도 하나 사야하나요......나중에 킥커 하려면 엉뽕은 필수죠?
2016.02.20 17:13:57 *.62.188.43
2016.02.20 17:21:00 *.206.126.19
상체 엉뽕 무릎 !? 보호대도 가격이 ㅎㄷㄷ 하더라구요...
2016.02.20 17:15:18 *.70.47.218
2016.02.20 17:20:17 *.206.126.19
저는 엌!! 소리와 함께.... 누워서 흐으으응 소리가 나왔습죠
2016.02.20 17:16:05 *.62.204.60
2016.02.20 17:19:30 *.206.126.19
ㅎㄷㄷㄷㄷ 숨멋 말씀하시는거죠? 장기가 뒤틀리는듯 하면서 숨이 멋고 소리가 안나오는 그것!?
2016.02.20 17:28:28 *.62.216.112
2016.02.20 17:33:28 *.206.126.19
네.... 그곳 특히....그곳중에서도.... 그부위....... 가 마니 얼얼하더라고요...
그부위란 음..... 아시죠;;;창피한질병.....중에 하나인데 하아.....
2016.02.20 17:36:46 *.62.216.112
2016.02.20 17:43:32 *.223.27.239
2016.02.20 17:50:01 *.206.126.19
아직 내장털림은 경험을.... 못해봤습니다...
뇌 흔들림, 똥나올뻔, 장기가뒤틀리면서 숨멋 경험 해봤네요 ㅋㅋ
2016.02.20 18:04:20 *.36.158.35
2016.02.20 18:05:53 *.62.202.17
2016.02.20 18:35:53 *.46.45.199
관략근 조심허세요.
지인이 그러데요 재수 없으면
평생 똥봉지 달고 사는수가있다고
그래서 저는 핏은포기 파워텍터 장착했습니다
2016.02.20 19:16:50 *.206.126.19
ㅎㄷㄷ 무섭군요 간단한 엉뽕 나중에 찾아바야겠네여
2016.02.20 19:14:36 *.53.198.244
2016.02.20 19:20:00 *.206.126.19
혼자 말도 못하고 쩍팔리거 ㅋ 똥꼬찍기 후 3초 누워있었습니다;;;
2016.02.20 19:16:35 *.209.31.143
2016.02.20 19:20:21 *.206.126.19
담시즌엔 엉보 하나 사야겠어요 ㅋ
2016.02.20 20:03:41 *.62.229.85
2016.02.20 20:08:53 *.206.126.19
ㅋㅋㅋ 차에가서 바지벗...으시나요?
2016.02.20 21:53:10 *.79.250.199
그...그게...나올뻔...이 아니라...
으어...샜다...하고는
구석가서 (아무도 몰래) 손 집어넣어 보고..아니구나..하다가..
뭔가 그래도 찜찜해서...화장실 가서...확인해 보고는..
아...괜찮구나...하고 안도하는...뭐 그런거 아닌가요..
보호장비는 필수입니다
2016.02.20 21:57:06 *.206.126.19
음 일단 새면 미끌미끌 거리죠......... 확실합니다.... 빨리 가야지 안그럼 바지 뚫고 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