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냥 궁금해서...
하도 일하다가 스트레스가 쌓여서 겨울이라면 스키장에서 미친듯이 달릴텐데...
오늘 아침에 팔리아멘트 하이브리드원을 사다가 펴봤습니다. 저타르라도 맵네요.
한모금 빨고 버렸습니다. 나머지는 걍 직장에서 흡연자분드리고...
매번 동료분들은 잘만 피시던데 시가마스터라던지 에세가 거의다지만...
맵기만하고 냄새나고 기침이 멈추질않네요. 한모금빨았는데 핑 ~ 하고 어지럽고...
걍 술마시는게 더 좋을것같아서 맥주와 크루저사서 들어왔습니다.
적응되면 뭔가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