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제설 snow making 기술이 발전을 거듭하여 북해도산 같은 드라이 파우더를 마구 뿜어내는 장비가 등장하는 겁니다
엄청 보냉에 힘쓴 친환경 단열로 이전의 웅플같이 추가 제설에 힘겨워 하지도 않는 꿈의 전용 구장!!!
매일 밤 20여 센티의 드라이 파우더 덤핑을 보장해 주고요. 그렇다면 이전 웅플 상과 하단 동시상영? 사이즈의 슬로프라도 아침에 줄서서 들어갈터인데하는.. 파우더는 남이 난도질하기 전에 타야 제맛이죠..ㅋㅋ
다소 비싸더라도 열리기만 한다면... 파우더에서 함 굴러 다닐 기화 잡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