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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페우드 구입하고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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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중고 구입해서 쓰다가 다시 중고로 파는게 나을지
1718 신제품사서 쓰다가 중고로 파는게 나을지
고민되서 문의글남깁니다.
중고거래 해본적이 없어서 ㅠㅠ 어느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초보자 - 중고
중,상급자 - 새제품
이유 초보자의 경우 새제품을 살경우 데크관리가 안되어 차후에 판매에 어려움 발생 가능성 높고 의도치 않은 잦은 사고로 인해
데크 컨디션이 낮아짐. 최악의 경우 사망할 가능성도 있음.
중,상급자라 하더라도 위에 아에 해당 없진 않지만 그나마 관리성과 사고율이 낮으므로 새제품을 사서 타고 중고로 팔때 컨디션이 좋을 확율이 높음
단, 중고의 경우 복불복의 확율이 높음.
그 상품을 사용한 자의 습관의 따라 데크의 수명이 갈려지며(이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안이 망가져있을가능성이 있음),
일부로 사고의 흔적을 없애고 파는 경우도 있음.(요즘 수리의 경우 사고정도는 안보이게 수리가 가능부분들이 있음)
추가로 높은 몸무게로 프레스를 강하게 주고 타는 분들의 데크는 피하는게 좋음(사실 이부분이 눈에 보이지 않는 상태가 매우 안좋은 데크)
금액적손해를 따져보면
데페 우드 새거 거진 100만원대 중고시세 대략 50~60만원대 1시즌이용비 40~50만원 가량 듬
데페 우드 중고 50~60만원대 되팔때 대략 40만원선에 판다치면 10~20만원 가량 듬
가격적으로는 중고를 사서 고로 파는게 아무래도 낫겠죠.
그런데 위에서 보시는것처럼 20~30만을 더쓸때 품질적인측면에선 비교불가겠죠.
좋은 중고품을 직거래 할수있다면 중고가 괜찮겠지만 그게 아니면 리스크가 좀 크죠.
그래서 결론을 짓자면 총알부담이 있다-----------------> 중고직거래로 좋은물건을 탐색해서 쓰다 되판다.
총알 부담이 없다 ------------------>새거 사서 쓰다 되판다.
좋은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