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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6년동안 주차때문에 스트레스받으심
2. 관리사무소에 대책요구했으나 묵살
3. 입주자회의 열었으나 아줌마빼고 아무도 안옴 ㄷㄷ
4. 빡쳐서 관리소장한테 통보 후 주차공간 말뚝박음
5. 다른 입주자들이 항의
주차공간은 584대. 입주세대는 474.
차가 없거나 1대보유인 세대는 110세대.
이러니 374세대가 반대함....
전에도 좀 심하긴 한대 박을만 하다 느꼈는대..
차량등록대수며, 입대위, 관리소 대응 보니 저라도 박을듯 ㅋㅋㅋ
엄연히 아파트 집값안에 저 주차장 요금도 포함되어 있는대 과반이 3대이상 등록이 가능하게 만들어진 관리규율자체가 문제가 있는거죠 ㅋㅋ
법적으로 주차면수를 세대수*2 로 해주지 않는 이상 저런문제는 어느아파트든 다 있을듯..
오히려 저분처럼 세대별 주차장 할당제를 시행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
비선호자리에 지정주차제를 시행하고, 선호자리는 공용주차면으로하며, 지정주차장이 필요한 세대는 차량이 없는 세대에게 주차권리를 월단위, 연단위로 임대해서 주차 할수 있게 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음.
어우 주차 ............ 늦게 퇴근하는사람은 진짜 개 빡치죠.......
항상 11시 이후 퇴근하는 직업을 하다보니
아주머니의 빡침이 공감되네요 ㅋ
크 6년이라......
남는자리 110대 공용으로 돌리면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