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한지 이제 일주일된 병아리 입니다.
둘째날
락커가 충분하지 못하여 신발을 비닐봉지에 넣고 다니기 뭐해서 지른
트레이닝 가방
셋째날
운동화가 하나라..밖에 외출시에 편하게 신을 운동화가 추가로 없어 지른
트레이닝 전용화
일곱째날
이두, 삼두, 가슴 근육들이 화가 나있는 상태...
시즌 들어가면 아마도 3개월동안 못할것 같아
빠른 벌크업을 위한 단백질 보충제 직구까지..
이건 병입니다.
사무실 옆, 뒷자리 애들이 일주일만에 프로 전향할 기세로 쇼핑몰에 매달리니
한심한듯 봅니다
원래 또 풀장비 풀셋 갖추고 해야 운동할 맛이 나는 법이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