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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얘기까진 안하려고 했는데

조회 수 131 추천 수 0 2013.01.01 19:20:34

이런 얘기까진 안하려고 했는데

 

헝글에서 절 너무 무시하는거 같아서 말해야 할것 같습니다.

 

전 사실 제 4회 성남 모범택시기사 주최  질서왕 어린이에  선발된 수재 입니다.

 

당시 6세의 나이로  횡단보도를 좌측보기 중간후에 우측보기 를 한번에 구현한것은

 

햇님반에서는  제가 유일했으니까요.

 

 

엮인글 :

내꺼영

2013.01.01 19:21:10
*.249.85.125

심심해요?

geegee

2013.01.01 19:21:53
*.134.108.153

전 당시 별님반 출신으로 7세의 나이이긴 했지만 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저승사자™

2013.01.01 20:11:25
*.161.42.39

저승반에는 널리고 널렸어요.

곽진호

2013.01.01 19:32:50
*.70.45.225

전 8세때

이대근 배

곧휴미남에 선발 되었드랬죠....

선발기준은 비공개 ㅠㅠ

1

2013.01.01 19:40:17
*.234.196.187

게꾸주고나미따

2013.01.01 20:24:11
*.117.79.149

참내ㅡㅡ;;;;;

전 아직도 깨지지않는 전무후무한 기록 보유자입니다

초딩5학년때 서울우유180ml 우유 빨리마시기 1.4초 최단기록보유자입니다

제 여자짝궁이 기록세운날 뽀뽀도해줌;;;;;

NARUTORSTEIN

2013.01.01 21:03:30
*.246.71.78

설마 그걸 자랑이라고?

피아니스트될뻔했던놈

2013.01.02 02:10:48
*.207.122.128

전 국딩 2년시절 피아노 콩쿠르(상장에 금수현 싸인이 들어가 있음) 나가서 3등한 적 있어요.

3학년 어떤 누나도 저와 같은 곡 쳐서 공동 3등했는데,

그 누나와 제가 치는 스타일이 좀 달랐던게 생각나네요.
전 좀 빠르게 쳤고 그 누난 좀 느린 템포였던게...

근데 나중에 안 사실인데..

어떤 마디를 제가 틀리게 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만약 대회에서 그 부분을 맞게 쳤더라면 2등할 수 있었을런지??

chocojun

2013.01.02 10:26:57
*.243.13.12

전 5살때 누나와 같이 아파트 화단 앞에서 경비아저씨와 이야기 한 것을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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