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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슬롭을 내려오다 바인딩이 파손된다면..??
그날은 아주 많이 기분이 나쁠꺼에요..
생각만 하더라도 장비 파손으로 인해 시즌동안 쉬어야 한다던지.. 렌탈하게 될텐데..
이제 한 시즌 보낸 초보가
만약에 장비 파손에 대해 a/s 기간에 대비 장비 구매를 하는건 적당한 조치일까요..??
아니면 렌탈을 해야 할까요..?
초보이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벌써 고민되네요..
초보라서 더욱이 바인딩 파손이 되진 않겠지만.. 그건 모르는 일이잔아요 ㅎ
다들 예비 장비는 구비 하고 계신가요?
저같은 경운 버클이랑 빨래판 예비로 가지고
다닙니다
데크가 쪼개지거나 분실했을때는
총무과 같은데 가셔서 사정을 얘기하시면
렌탈권등을 고객예우 차원에서 무료로
주기도 합니다
다닙니다
데크가 쪼개지거나 분실했을때는
총무과 같은데 가셔서 사정을 얘기하시면
렌탈권등을 고객예우 차원에서 무료로
주기도 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아니요. 라이딩만하면서 장비파손되는 경우를 보질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