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판매를 너무 빨리 해서 놓쳤네요.
점점 나이를 먹다보니 막상 시즌 시작해도 10번 다니기가 버겁네요.
저는 숙박 안하고 당일로 가는 편이라 이번에는 그냥 저렴하게 야간으로 끊으려고 하는데
단순 시즌권만 보면 오크밸리가 가장 저렴해서 이걸 할까 했는데
10번 왕복 기준으로 계산해보니
오크밸리 9to4 65000원
톨비 7100
주유비 12000
하루 왕복교통비 = 38200
총 447000원
강촌 심야권 93000원 / 야심권 180000원
톨비 1800
주유비 11000
하루 왕복교통비 = 25600
심야권 총 349000원
야심권 총 436000원
비발디 가격미정
톨비 4200
주유비 11500
하루 왕복교통비 = 31400
총 314000+야간권가격
*스프링시즌 제외
(비발디는 아직 야간권 판매를 안하네요.)
이렇게 따지면 강촌이 괜찮은거같은데 오크밸리랑 강촌이 설질이 안좋다는 얘기도 보이는거같던데
강촌을 사야할지 기다렸다 비발디를 사야할지 망설여지네요.
*비발디 2시즌 / 휘팍 1시즌 / 웰팍 1시즌 / 용평 3회 / 지산 1회 다녀봤어요.
가깝게 자주 갈수 있는게 짱입니다.
가성비로 비발 강촌 오크 견주는 거라면 비발이 짱입니다 천만대군만 이겨넬수 있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