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09/10인가 쓰던 NXT-fs보다 훨 좋아진것 같네요.
가볍고.. 발판, 하이백, 스트랩, 여기저기 튼튼해보이는 디테일.. 가장 좋은건 라쳇장착!! 예전엔 이게 없어서 덮개를 밟거나 풀리면 다시 세팅하는데 10분도 더 걸려서 스트레스가;;;; 슬롭 중간에선 절대 앉아서 신을수없어서 누워신고 무릎꿇고 낑낑;;;;
친구들이 다 스키어라서;;; 배려차원에서 샀는데 잘산듯하네요. 플렉스도 꽤 잘 잡아줄듯 합니다.
개장 얼마남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