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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소나기 와 같은 사랑

조회 수 153 추천 수 2 2013.03.20 09:07:07

시골에서 자란 저는 중학교 시절

 

서울에서 온 친구의 사촌여자애를 보고 한눈에 반했었죠

 

레이스  달린 원피스와 하얀피부 가 마음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저는 그때부터  순수와는 거리가 멀었었나 봅니다.

 

그녀가 나무에 오르기를 기다려  좀더 왼쪽이나 오늘쪽으로 가보라며..

 

죄송합니다.

엮인글 :

자연사랑74

2013.03.20 09:08:57
*.111.2.205

썩었어.. . .ㅠㅠ

껌파리

2013.03.20 09:10:55
*.194.87.66

누가요?? 글쓴이? 자사님? 아님, 나무?

자연사랑74

2013.03.20 09:11:23
*.111.2.205

원피스가 잘못 한거죠. ..ㅎㅎ

원피스의

2013.03.20 09:35:41
*.243.15.4

레이스 탓이라고 봅니다.....

tony-k

2013.03.20 09:10:21
*.39.171.44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영이

2013.03.20 09:43:28
*.42.240.39

아무생각없이 읽다가 간만에 빵~~~ 터졌네요......ㅋㅋㅋ
자유게시판에서 추천하긴 처음.....ㅋㅋㅋ

부처핸썹

2013.03.20 09:53:34
*.70.5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능에충실하신거죠 ㅋㅋㅋ

탁탁탁탁

2013.03.20 10:05:08
*.161.212.151

중학교....시절이면
고추에 꼬브랑털 푸리스키 님이 날떄잖아요....

clous

2013.03.20 10:12:20
*.140.59.3

시골이여도 중학생이면 뭐... ㅋ

Nieve5552

2013.03.20 10:18:22
*.69.245.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바스

2013.03.20 10:21:01
*.223.172.20

음란마귀들이 득실득실하네요 ㅋ

플라이Bee

2013.03.21 02:38:36
*.164.189.83

미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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