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70/65로 5년차 보더로 플렉스 높은 데크로 라이딩을 즐기려니, 데크의 한계에 부딛혀 해머 데크로 새로 구입하려 계획중입니다.
현재 고민중인 모델은 데페 우드, 요넥스 트러스트llr이나 캐논볼 3중에 하나를 중고로 생각 중에 있습니다.
100%라이딩으로, 주로 롱턴으로 중간중간 미들턴 위주 스타일이긴 합니다..
데크 길이는 156~158까지 생각 중인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다른 모델도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역시 국민 데크인 데페가 낫기는 낫겠군요!! 친절한 조언들감사드립니다 ㅎㅎ
저도 신상으로 뽑고 싶지만 마마님의 결재가 안떨어지네요...ㅠ
카빙을 어느정도 타기는 하지만 짧게짧게 엣지를 바꾸는게 아닌 크게 원을 그리듯이 타다보니 롱턴이라고는 했는데, 지금 가지고 있는 데크가 제로캠에 플렉서블하다보니 아무래도 카빙으로 타기에는 어렵더라구요.
컨트롤 쉽고 중고가격 방어 좋은 데페우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