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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슬슬 무더위가 찾아올 때 쯤, 위아캠퍼에서 진행한 서핑+캠핑+영화시사회 라는 독특한 캠핑 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후기 이벤트용으로 자세히 써본다고 써본 후기인데, 한번쯤 보시면 이런 페스티벌도 있고나~ 하실꺼예요.
http://wearecamper.com/info_02/4305
재밋는건, 대부분의 분들이 보드를 타시는 분들이시더라구요.
예전에 보드 탈 때 마주쳤던 분들, 같이 동호회 활동 하셨던분들....
언제부턴가 그토록 좋아해서 회사까지 때려치고 상주하던 보드 판때기 집어던지고,
매주 캠핑과 서핑만 하더랬는데..
서핑하다 10년전에 보드 타다 친했던 동생도 다시만나, 결국 올해부턴 반강제(?)로 보드를 몇년만에 다시 타게 생겼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한 헝글.. 예전 제가 썻던 글들을 이제는 클릭해봐도 볼 수 없어 슬프네요.
제목만 보이던데, 제목만 봐도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ㅋㅋ
이제 헝글 자주 놀러와봐야 할거같아요. ^^
포스팅은 http://wearecamper.com/info_02/4305 여기에서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