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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에는 관광보더 10년부터 본격적으로 타기 시작해서 한 3년 재미나게 타다가 애기 생기고
잠깐 접을 줄 알았는데....
도저히 짬이 안나네요. ㅠㅠ
와이프도 보드 타고 싶어 하는 눈치인데 애를 맞겨둘곳도 없고...
그저 헝글에 와서 대리 만족만 하다가 갑니다.
감사해요 헝글... 대리 만족이라도 할 수 있어서...
2015.12.29 11:04:10 *.223.34.11
2015.12.29 11:45:53 *.124.106.150
그쳐!!
2015.12.29 11:09:04 *.62.179.51
2015.12.29 11:47:58 *.124.106.150
부자티님이 누구에요? 완전 밉군요!
2015.12.29 12:09:56 *.62.179.51
2015.12.29 11:09:04 *.12.157.100
스키장에 놀이방 있어요~
2015.12.29 11:42:41 *.124.106.150
거기 어느 스키장인가요!!??
2015.12.29 11:46:01 *.12.157.100
과거 제 경험으로는 용평에도 있고, 웰팍에도 있었습니다.
유아 나이에 따라서 보호자가 필요한 경우도 있구요,
아마 대부분 스키장에서 놀이방을 운영할겁니다.
가시고자 하는 스키장 정하시고 직접 리조트 측에 전화로 물어보세요.
아니면 부부가 리프트권 하나 끊어서
교대로 눈썰매 끌어주면서 자녀분이랑 노시고
한 분씩 타시거나 해도 되죠.
저도 예전에 그렇게 다녔습니다.
2015.12.29 11:47:28 *.124.106.15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면 둘 다 탈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2015.12.29 11:09:37 *.104.88.34
그래서 제가 야동을 보는 겁니다.
2015.12.29 11:16:50 *.37.40.85
나오게좀 해주시지
FBI워닝이 아닌데요?
2015.12.29 11:25:05 *.104.88.34
하이퍼링크 걸어 두었으니 클릭 하시면 영상으로 연결 후 감상 가능 하십니다.
2015.12.29 11:45:25 *.124.106.150
낚였.....
2015.12.29 11:20:13 *.118.96.64
흑...저의 미래를 보는듯 합니다 ㅜㅜ
2015.12.29 11:48:26 *.124.106.150
해결책이 나왔어요~ 교대로 타는걸로!
2015.12.29 11:46:23 *.7.5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