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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비명  : FLOW TEAM & AMP 9-FS

2. 소비자가격 : TEAM : 740,000 원

              AMP 9-FS : 320,000 원

3. 생산업체 : Flow ( http://www.flow.com )

4. 수입업체 : BX Sport ( 02-540-1148 )

5. 판매업체 : 베스트 스노우보드, 스노우뱅크 청담, OMK, OLC, 산-바다, 보드코리아, 익스트림,

            바이러스 스노우보드, DK-IBX, EX-LOUNGE, 스노우 스타일, 에코스포츠, 필드기어,

            나폴레온, 네오째즈, 네오지오, 명문스포츠, 엑스포즈, 우성레포츠, 플레이어, 엑스스포츠,

            대일스포츠, 신도상사, 새한스포츠, 스노우맥, 예신스포츠

            일산 지코스포츠, 인천 투엑스존, 부산 스노우파크, 의정부 N SPORTS

6. 무료A/S기간 : 1년

7. 협조 : BX Sport ( 02-540-1148 )

8. 무게 :  TEAM (L 사이즈) : 1036 g

          AMP 9-FS ( M-L 사이즈) : 1084 g

9. 사이즈 : TEAM : M / L / XL

           AMP 9-FS : M / ML / L / XL

 

* 모든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래의 크기대로 표시됩니다.


1. Intro


확실히 지난 시즌에 비해서 플로우 바인딩에 대한 인지도가 많이 높아진 느낌을 받습니다. 2시즌째 이 바인딩을

사용하고 있는 저로써는 지난 시즌에만 해도 "그거 뭐여요? 아니 어떻게 하는 것이어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지만

올해는 " 플로우 바인딩 쓰시는군요, 플로우 바인딩 평해요?" 등등 플로우 바인딩에 대한 인지를 하고 계신 분이

많으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플로우만의 독자적이며 독점기술인 플로우 바인딩 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최상급 바인딩인 Team 바인딩과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Amp9-fs 바인딩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2. In - Up - Go 시스템 ( Flow 바인딩 시스템)


■ 하이백의 움직임

플로우 바인딩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하이백이 움직여서 바인딩을 탈/착 한다는 것입니다. 움직이는 사진으로

표현하였습니다.

■ Power Triangle

 

하이백과 베이스와 와이어가 이루는 삼각축 방식이며 Power Triangle 시스템이라고 부릅니다.

특히 부츠의 발목 위쪽에 대한 고정이 뛰어나며 편안하게 부츠를 고정시켜 줍니다.

 

■ In -Up - Go 동영상

플로우 바인딩의 착용에 대한 동영상 입니다. 조금 과장되게 표현되어 있지만 (특히 두발을 동시에 쏙 뺀다거나

동시에 쏙 집어 넣는 것은 쌩뚱맞네요) 플로우 바인딩의 착용과 In-Up-Go 방식에 대한 좋은 자료인듯해서

첨부합니다.

 

* 바인딩 착용법에 대한 부연설명과 초기 셋팅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 바로가기를 클릭해서 올해 초에

  작성한 리뷰를 참조하세요

  플로우 바인딩은 편안한 탈/착법 방식이지만 초기 셋팅에는 조금 까다롭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꼭 확인해

  보세요

-->  FLOW PRO S FR - 바인딩 초기셋팅 & 착용법 포함 바로가기

 

먼저 최상급 바인딩인 Team 바인딩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3. 외형 - TEAM


앞쪽 측면 - 작년 TEAM 바인딩과 차이점은 볼트방식의 변화와 스트랩의 변화입니다.

정면

측면

뒷면

바닥면- 금속소재의 바인딩 재질에 고무를 붙여서 데크와의 밀착성을 높입니다.

 


4. 스펙 및 구조 - TEAM


■ 스 펙

용도구분상으론 올마운틴이며 비교적 강한 강도를 가지고 있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 사이즈 차트

다른 플로우 바인딩과 달리 TEAM 바인딩은 사이즈 구분을 다른 체계로 가고 있습니다. 꼭 확인해 보시길..

 


5. 하이백 - TEAM


카본이 첨가되었으며 가볍고 강한 소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워드 린을 조절하기 손쉽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바인딩의 조임정도를 조절하는 Snap Lock 부분입니다. 위쪽의 톱니모양을 돌려서 와이어를 조이고 풀어주고 합니다.

와이어가 걸려 있는 부분은 내구성을 위해서 중앙에 쇠로 보강을 하였습니다.

충격흡수를 위해서 부드러운 소재로 하이백 안쪽을 보강하였습니다.

 


6. 파워 스트랩 - TEAM


플로우만의 독자적인 스트랩 방식으로써 3D 모양의 스트랩은 발등 전체를 편안하게 감싸주는 방식입니다. 5조각의

뼈대 구조를 이루는 플라스틱을 주입하여서 스트랩의 틀을 유지시켜주며 가볍고 중간 정도의 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트랩을 고정 시키는 부분입니다. 일반 스트랩 바인딩과 달리 초기 셋팅으로 고정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다른 라인업 바인딩과 달리 TEAM 바인딩은 스트랩의 길이가 상당히 길게 되어 있어서 뚱뚱한 부츠와의 결합도

손쉽게 되어 있습니다.

스트렙 남은 부분이 들어가는 부분이 안쪽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무심결에 스트랩을 조절하다 보면 사진처럼 스트랩이

구멍에 들어가지 않는 현상이 발견됩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파워 스트랩의 안쪽 고정 부분입니다.

 


7. BASE - TEAM


마그네슘 소재가 주입되어 있으며 매우 가볍고 강한 강성을 가지고 있어서 내구성이 우수합니다.

하이백이나 스트랩의 조절이 손쉽도록 많은 조절 구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쪽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지난 시즌 TEAM 바인딩은 각종 연결 고리부분이 클립으로 되어 있어서 드라이버 없이도 손쉽게 조절이 가능 했

지만 반면에 클립의 분실 및 종종 클립이 빠진다는 클레임이 있었는데 올해는 모두 볼트 시스템으로 교체 되었습니다.

앞쪽의 토 스트랩부분의 조절 부분으로써 홈을 따라서 고정부분을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하이백과 본체의 축 부분으로써 자주 움직이는 부분으로써 고무 링을 삽입하였습니다

앞쪽의 플로우 마크 부분으로써 이 마크가 위치한 쪽이 엄지발가락 부분입니다

 

디스크 홀과의 연결 톱니 부분입니다.

 


8. 기타 - TEAM


디스크홀 사진입니다. 오프셋 위치로 홀이 위치하고 있으며 센터를 잡거나 스텐스를 조절할 때 미세한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TEAM 바인딩 만큼은 3홀 데크와는 호환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디스크 바닥 면으로써 고무재질이 덮여 있습니다.

측정한 바인딩 사이즈는 L 사이즈 입니다. 1kg이 조금 넘는 무게로써 역시 플로우 바인딩 중 최고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 아래에서는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며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신 것을 보드장에서 목격한 AMP 9-FS 을

살펴보겠습니다.


9. 라인업 - AMP 9-FS



AMP9_FS_BLK

AMP9_FS_GREY

AMP9_W_GREY

AMP9_FS_W_CPRS

* 아래 리뷰에서는 AMP9_FS_BLK 으로 촬영하였습니다.

 


10. 외형 - AMP 9-FS


앞쪽 측면

정면

측면 -

뒷면

바닥면

 


11. 스펙 및 구조 - AMP 9-FS


■ 스 펙

용도구분도 프리스타일이며 강도 또한 유연합니다. 프리스타일용으로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 사이즈 차트

지난 시즌과는 달리 올해에는 M/L 사이즈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M/L 사이즈는 미디움 베이스에 라아지 하이백을

결합한 모델로써 중간 정도 사이즈 부츠를 고르시는 분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11. 하이백 - AMP 9-FS


18% Glass fiber Cavity 하이백으로써 유연성을 높습니다.

SNAP LOCK 을 젖힌 사진으로써 왼쪽에 철 부분이 SNAP LOCK을 고정시키는 부분이며 오른쪽으로는 와이어의

강도를 조절하는 눈금이 보입니다.

SNAP LOCK 부분의 덮개를 분해해 보았습니다. 사진처럼 와이어의 고정부분이 볼트를 좌우로 움직임에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와이어를 조여주고 느슨해지게 설계되었습니다. 와이어를 교체하거나 수리할 때도

이 부분을 제거해서 수리하게 됩니다.

와이어의 미세한 조임 정도를 조절하는 볼트 부분과 (좌 우로 돌려서 와이어 조임 조절) 아래쪽의 SNAP LOCK을

하이백에 고정시키는 축 부분입니다. 축의 양쪽으로 클립이 고정되어 있어서 축이 빠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SNAP LOCK을 하이백에 올렸을 때 하이백과 고정되는 클립 부분입니다.

하이백의 안쪽 부분입니다. 역시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12. 파워 스트랩 - AMP 9-FS


프리스타일에 맞게 설계된 파워 스트랩으로써 스트랩 위쪽이 좌우 대칭형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프리라이딩 용도는 좌우 비대칭)  간혹 보아부츠 중 보아 다이얼이 낮게 위치한 부츠는 이 스트랩에

걸리기도 합니다. (부츠선택에 주의 요망)

안쪽 사진입니다.

앞쪽 측면에 위치한 디자인입니다.

인조가죽으로써 덮여져 있습니다.

스트랩이 접혀서 들어가는 부분입니다.(스트랩 조절할 때 버클이 풀려져 있는 모습)

버클을 고정시켜서 앞뒤로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된 상태입니다.

 


13. BASE - AMP 9-FS


홈페이지에 100% POM 소재로 되어있다고 하는데 POM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 부연 설명 부탁 드립니다 ^^

중급 레벨 바인딩에 쓰이는 AMP 베이스 입니다.

하이백과 와이어 조절부위를 덮어주는 부분입니다.

덮개를 제거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하이백의 위치를 2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가스페달 조절부위입니다.

와이어의 길이를 조절하는 부분입니다. 사진 위쪽의 홈에 와이어를 위치시키면 와이어가 더욱 크게 조여집니다

(미세 조절은 하이백에서 조절) 미디움 베이스는 이 홈이 2개이며 라아지 사이즈에는 3개의 홈이 있습니다.

바닥면에서 토스트랩부분의 조절 부분입니다.

 


14. 기타 - AMP 9-FS


역시 TEAM 바인딩과 마찬가지로 스텐스와 바인딩 포지션이 손쉬운 오프셋 디스크 홀입니다.

TEAM 바인딩과 달리 다른 모들 라인업의 디스크 홀은 3홀 디스크가 호환이 됩니다(별도 구매)

하이백을 올렸을 때의 위쪽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하이백을 젖혀서 부츠를 신을 때의 사진입니다. 큰 공간이 확보 됩니다.

M/L 사이즈로써 무게를 측정하였습니다. 역시 무겁다고 느껴질 정도의 무게는 아닙니다.

(필자의 주관적인 느낌은 플로우 바인딩을 장착한 데크를 들고 있으면 실제로 무게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데도

무겁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파워 스트랩으로 인한 무게의 위치가 데크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인 듯

합니다. 일반적인 스트랩바인등은 데크와 바인딩의 무게가 나가는 부분이 밀착되어 있죠. 실제로 플로우 바인딩이

가벼운 편은 아니지만 체감 무게는 데크를 들고 이동 중에 더욱 무겁게 느끼도록 만드는 요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15. 부츠와의 궁합


플로우 TEAM 바인딩과 플로우 TXT 부츠와의 결합 사진입니다.

플로우 TEAM 바인딩과 플로우 Stealth부츠와의 결합 사진입니다.

AMP9 바인딩과 TXT 부츠와의 결합 사진입니다.

하이백을 젖혔을 때 부츠를 신는 모습에 대한 사진입니다.

 


16. 기존 플로우 바인딩 사용자를 위한 팁


필자 역시 2시즌째 플로우 바인딩을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이는 부츠를 착용할 때  하이백이 와이어의 탄성

때문에 자꾸 올라와서 손으로 붙잡고 부츠를 착용해야 할 때가 많았습니다. 서서 채우다 보면 꽤나 불편한 상황이고

이에 대한 대처방법을 수입상에 리뷰촬영 차 방문했을 때 가르쳐주신 방법입니다.

☞ 첫번째 방법은 사진에서처럼 하이백의 고정 부분을 육각렌치와 볼트로 조여서 하이백이 조금 빡빡해 지도록 합니다.

   (저는 조여지지 않는 것 인줄 알았습니다 ㅡㅡ;) 크기에 맞는 육각렌치가 각자 소장하고 있지는 않을 테니 구매하신

    샾에 들고 가셔서 조여주세요 ^^

☞ 두번째 방법은 사진 촬영을 하지는 못했는데 한쪽 부츠를 착용한 상태에서 부츠로 하이백을 순간적으로 뒤로 차면서

   신는 방법입니다. 순간 탁!! 하고 차면서 바로 부츠 집어넣기 ^^ 저도 몇 번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이 방법이 제일 편한 듯

   합니다. (행동이 굼뜨신 분은 비 추천 ㅋㅋㅋ)

☞ 예전 사용기나 리뷰의 코멘트로 헝글분들이 가르쳐주신 노하우로써 와이어를 꼬여서 바인딩에 장착합니다. 와이어를

    비틀어주면 와이어가 말려서 올라가는 것을 많이 방지한다고 합니다.

     


16. 마치면서


플로우 프로라이더인 GRUENFELDER 의 멋진 파이프 사진입니다.

지난 시즌에 큰 변화가 있었는지 올해 플로우 바인딩은 큰 변화이기 보단 기존의 제품에 대한 문제점 해결 및

작은 변화만 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다른 의미로는 이제 플로우 바인딩도 제품에 대한 안정화와 함께

자신감이 있다는 것입니다.

흔히들 플로우 바인딩을 사용하다가 다른 바인딩을 사용하기 힘들다 라고 말씀들을 하십니다.

바인딩의 구조와 흐름에 주류세력은 아니지만 플로우 바인딩의 편안한 시스템은 나름대로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커트매드 생각>

☞ TEAM

■ 장점

     - 무엇보다 편리하고 빠른 바인딩 착/탈 시스템 (In-Up-Go)

     - Power Triangle 과 파워 스트랩으로 인한 평안한 밀착감

     - 플로우 바인딩은 가볍다라는 인식을 없애는 가벼운 무게

     - 베이스 플레이트의 다양한 홈으로 인한 조절성의 편리함

     - 모든 용도에 알맞게 설계된 범용성

■ 단점

    - 플로우바인딩의 전체적인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하이백 로테이션의 불가

    - 와이어 끝부분이 베이스에 스크래치를 줄 우려가 있음

    - 3홀 시스템을 채용한 데크와의 호환 불가

-----------------리뷰 지수-------------------

스트랩 : ★★★★☆

버클 : ★★★

하이백 : ★★★★★

조절성 : ★★★★

가격 : ★★★★★ (가격이 비쌀수록 ★ )

무게 : 1,036 g

--------------------------------------------

★ 1개(1점) , 최고 : ★ 5개(5점) , ☆ : 0.5점

 

☞ AMP 9-FS

■ 장점

     - 무엇보다 편리하고 빠른 바인딩 착/탈 시스템 (In-Up-Go)

     - Power Triangle 과 파워 스트랩으로 인한 평안한 밀착감

     - 프리스타일 용으로써 중간 정도의 유연성과 범용성

     - 범용 디스크의 제공으로 모든 데크와의 호환성

■ 단점

    - 보아 부츠 중 보아 다이얼이 낮게 설계된 부츠와는 조합어려움

    - 플로우바인딩의 전체적인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하이백 로테이션의 불가

    - 스트렙의 위치나 하이백의 조절의 폭이 좁음.

-----------------리뷰 지수-------------------

스트랩 : ★★★★

버클 : ★★★★★

하이백 : ★★★

조절성 : ★★★★

가격 : ★★☆ (가격이 비쌀수록 ★ )

무게 : 1,084 g

--------------------------------------------

★ 1개(1점) , 최고 : ★ 5개(5점) , ☆ : 0.5점

     Copyright by Hungryboarder.com

     Written by kurtmad



알파르드

2005.12.20 20:39:30
*.241.147.30

POM (아세탈 수지)은 내피로성, 강인성, 내마모성 등 다른 재료에서는 볼 수 없는 우수한 특징을 지니고 있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에 속합니다. 따라서, 기계적인 성질이 좋기 때문에 각종 플라스틱 기어/베어링류, 화스너류, 전자제품의 구동부품, 가방의 버클 등에 사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토깽이보더

2007.12.31 06:17:40
*.60.68.56

흠...난 왜 플로우 반딩이 더 불편할까??더 사용해봐야 되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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