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화)에 이어 당당히 솔로보딩을 떠났더랬죠..
와우 기사님이 안쉬고 쏘신다더니 잠실 출발 2시간 20분만에 하이원 도착..
비몽사몽한 상태로 마운틴 락카로 갔는데 학단이 바글바글.. 헐킈
망.. 예감이 물씬물씬했으나 그래도 슬로프는 적당히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저는 제우스, 헤라만 이용했네요.
날씨도 적당히 따땃(?)하고 안개도 전혀 없고.. 바람도 거의 없었네요.
설질도 상~당히 만족스러웠구요.
올 시즌엔 더이상 이런 날 없을 것 같아요! 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조은시간보내셨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