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보더님들이 동의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올 시즌만큼은 다이어트 성공해서 가벼운 몸으로 슬로프를 찢겠다는 의지!!
의지는 있지만 사실 참 힘들죠? 먹는 것은 인생에서 너무 많은 프로티지를 차지하는데.. 인터넷 정보를 찾아봐도 주로 여성분들의 경험이 주라 별로 와닿지 않더군요. 더욱이 저는 생산직에 종사하고 있어서 저녁만 되면 몹시 배가 고픈데 말이죠ㅠ 경험담이나 성공사례 너무 알고 싶습니다. 무작정 시작하려니 엄두가.. ㅎㅎ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배제하시고 1일 1식에 관련해서만 토킹 어바웃 해보아요(서로 도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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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캠 vs 정캠 or 더블유캠 등등에 대한 의견 [23]

용평 논스톱시즌권, 경기대원 2천원 패널티관련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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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nja77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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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선택이 궁금합니다. [64]

  • 봉추봉
  •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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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학77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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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넓이.. 어떻게들 타시나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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