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연휴자나요. 전 연말이나. 구정앞두고는.
모든 사람(택시기사분. 식당종업원. 마트캐셔분 등등등 )이랑 마주칠때는 감사합니다 인사대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란 인사를 건넵니다.
오늘도 헬스장에서. 운동중에. 자주 마주치면. 항상 격려해주시는 멋쟁이 할아버지 께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라고 90도 인사 드렸고. 트레이너같지않은 트레이너에게도. 새해인사했구여.
데스크이모님한테도 새해인사했구요.
자주 보진않지만 어쩌다 보면 눈빛인사만 하는 대딩같은 남자애한테도 집에 가면서 새해복많이 받아요~ 라고 했구요
그런데. 헬스보이가. 이런 제가 이해가 안가나바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헤퍼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
설날 전날
인사성바르네라던가.
등등 여러가지관점이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