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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 본격적으로 더워지지도 않았는데,
자꾸 이것저것 소소하게 지름신을 대책없이 영접하고 있네요..ㅋㅋ
지난번 미쿡에서 온 왁싱 테이블에 이어
이번에는 눈여관에서 온 스크레퍼 3.0mm, 5.0mm, 스크레퍼 샤프너, 왁싱 솔 (나일론) 입니당..
어찌하다보니 노랭이로 도배를 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노란색이 정말 촌스러워 보였는데, 계속 사다보니 색깔 맞춤 놀이에 빠져버린...
이제는 좀 참아봐야 할땐데,
생각하기도 전에 다시 눈여관에서 왁스를 소소하게 질렀네요.ㅠ.ㅠ
오면 또 인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그럼 좋은 주말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