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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초보땐 자켓 파였습니다.
그러다 톨 후드등을 많이 쓰면서
팬츠파... 즉 팬츠를 좀 더 좋은거, 비싼 돈 지불 용의가 있다 의미인데요.
그러다가 갑자기 어느정도 되니깐...
팬츠는 있던거 계속 입고..어차피 안보이고
좋은거 사면 잘 떨어지지도 않잖아요.
스탠다드라 쓰고 노멀한 힙필 데님과 블랙 스탠다드 팬츠. 그리고 치노색?의 치노..ㅇ
요 걸로 어지간한건 다 돌려입어지더군요. 아 화이트 느낌의 라이트 그레이 데님도 있긴하네요.
요것도꼭 코디 되는 때가 있음.
그래서 현재의 전 자켓파.. 눈에 잘띄는건 자켓이다
신상은자켓이지.로 생각이고정되었습니다.흠...
이게 과연 계속 갈것이냐.. 의아스럽긴 한데 적어도 여친한테도..이월이라해도
여름에 14-15 686 팬츠 사주고
자켓은 15-16 신상. 가격으론 2배이상 차이가 났죠.
이렇게 사줬는데요.
지금 생각해도 잘한거 같네요.전 당분간 요렇게 고정될거 같네요.
상의가 스트릿 핏으로 겁나 짧아지지 않는한은 말이죠.
(이미 왔다능)
둘다 입니다.
다 사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