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를 타다 이젠 접어야지 하고 몇년을 참았는데...
이제 어쩔수 없이 보드를 다시 타게 되었습니다.
뭐 저야 장비는 늘 가지고 있습니다 만...
여친님께서 보드 장비를 갖고 싶다고 해서 하나 제가 장만 해주기로 했는데..
(여친님의 실력은 아직 토우사이드 팬듈럼이 안되는....ㅜㅜ)
이월 버즈런 데크에....올해 버튼 커스텀 바인딩 을
고른다고 밤을 새는군요...
이월 버즈런 데크에서 마음이 싸 해집니다....ㅜㅜ
데크는 '소모품' 입니다....라고 스스로를 달래 봅니다.
그 nom의don이 뭔지....쩝
여친분이랑 안전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