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다니다보니 실력업이 상당히 더딘것은 개인적인 일기라며 혼자 끄덕이고
너무 추워서 지금도 나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것은 음,,,
그래도 코로나로 나름 사람도 없고 리프트도 슬롭도 한산하여 좋은데
어이없는 당당한 리프트 새치기 ㅡ 이런 사람들은 꼭 뒤를 안돌아봅니다?
당당한 흡연충 ㅡ 저도 담배를 좋아하지만 흡연구역만 찾아다닙니다 없으면 말고.
나이가 문제가 아닌것같아요, 몇번이나 욱하지만 그러고 살아라 생각하며 참으려 노력합니다 왜 이런걸로 내가 짜증이 나야하지,,,
음. 특별난 내용은 없지만 자유게시판이라 눈팅하다 그냥,,
춥지만 오전 타러 가야하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