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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의 경우 스케이트보드도 제작하는 회사인데 미쿡에서는 나름 인지도 있는 제품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비쥬로쪽에 속하는 브랜드이긴 합니다. 대표적인 모델은 아무래도 Westmark 인듯 하구요...
예전에는 파크쪽에서 드라프트가 역캠 정캠은 리렙스 약간 이른 느낌이었던것 같던데... 요즘은 드라프트도 정캠이 나와서 두드러지는 차이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다루기 편한 장비는 맞구요, 기술력은 오래전에 나온 그립텍이랑 업라이징 팬더인가? 뭐 그런것들인데 약간 변화가 없는 듯한 느낌이라 올드한 느낌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주로 특별한 소재보다는 나무중심의 코어를 만드는것 같던데, 확실이 타보면 우드가 전달해주는 적당한 플렉스와 반발력이 느껴지는 듯 하기는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비주류?에 속하니.....정보가 많진 않겟죠
아버 네임드있는 좋은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