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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웬디 AAKS 640기가 사타 하드와
웬디 1테라 블루 사타2를 사용하고 잇습니다
기존의 웬디 640기가에 XP가 깔려져있고 파티션은 2개로 나눠서 사용해왔지요
이번에 산 블루 사타2 1테라는 파티션을 3개로 나눠서 os는 윈도우7 64비트 쓰고 잇구요
그런데 용량이 나중에 부족할것을 대비하여 2테라 그린 사타2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웬디 640기가 소음도 적고 1년이상 잘써와서 그런지 팔아도 될까 고민되네요
팔아버리고
블루 1테라를 파티션 2개로 수정하고 (100/900) OS 윈도우7을 기반으로 돌리는건 어떨까요?
여기에 그린 2테라 사타2를 통째로 자료수집용으로 쓰는것에 대해 어떻게들 보시는지...
웬디 640 aaks는 팔아버리고...
아무래도 사타1이기때문에 블루,그린 사타2로 가는게 나으려나..
굳이 물어볼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린 2테라 자료수집용 시스템을 함으로써 불편하다거나 단점이라도 있나요? 전송속도면에서도 별 차이 없고.
게다가 용량부족까지 대비하신다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