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4.01.03 02:30:50 *.154.60.62
2014.01.03 03:00:06 *.209.42.24
울 와이프도 글쿠요... 옆동네 친한 형님네 형수도 글쿠요... 다 그래요.. ^^;;
통장에 돈 들어가면 반나절 정도 나긋나긋하구요... 좀 지나면 또 똑같아져요 ㅎ
2014.01.03 08:45:25 *.255.194.2
명품 가방 하나 안겨 주실 때가 된 듯 합니다. = =;;
2014.01.03 11:37:46 *.10.6.158
"간단한" 입문서부터 읽으세요... ㅋ
2014.01.03 21:42:12 *.115.36.1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1.03 12:01:52 *.243.12.215
짐싸서 돌려보내면
제가 애들 봐야 되잖아요
애들을 위해서라도 엄마가 더 소중하니 제가 짐싸서 나가는게 좋지...
일단 추천
2014.01.03 19:10:14 *.231.253.133
남자의 머리로 여자를 이해할려고 하면 안됨니다.
그냥 여자는 저렇구나 하구 살아야지
이해라는 단어를 머리속에서 지워버리세요
그렇지 않으면 못살아요
저는 여자가 지긋지긋해요...
2014.01.03 21:43:50 *.115.36.175
ㅎㅎ 같은 여자끼리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음요 ㅎㅎ
여자들도 남자들은 도대체 왜??? 라는 생각을 자주 하긴 해요 ㅋ
Ps. 와이프님 이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