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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 얼레벌레 시즌의 끝자락에서 질척이다가 시즌을 마치고,
비시즌 자전거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자린이 이지만 시간 내어서 국토종주 해보는게 목표이긴 한데, 시간이 될려나 모르겠네요. -_-
벌써 6월이 오고 있으니 앞으로 자전거 4개월간 하체와 체력 단단히 키우고,
겨울 시즌을 상콤하게 시작하는 날이 곧 오리라 믿습네다. ^^
* 남한강 국토 종주 길. 강천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