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해 1월초부터 뉴스쿨로 전향했습니다.
매년 뉴스쿨러들을 보며 파이프에서 키커에서 탄성을 뿜어내곤 했는데..
더는 안되겠다 싶고, 그 매력에 끌려 뉴스쿨러로 전향했습니다.
주위 친구들도 저에게 보더보단 뉴스쿨러가 더 잘어울린다고 하는 말에 열심히 기본기 쌓고 있습니다.
이젠 뼈속까지 뉴스쿨러가 될겁니다.
보드도 보드대로 뉴스쿨도 뉴스쿨대로 매력적인 겨울 스포츠입니다.
국내 넘버원 겨울 커뮤니티에 뉴스쿨 탭이 생겼으니
많은 분들이 뉴스쿨을 알게 되겠군요~ㅎㅎ
헝글 화이팅~!!!뉴스쿨 화이팅입니다~!!!
넌 뉴스쿨타는 실력은 보드탈때보다 빠르지만.....너 뉴스쿨타고 나서부터는 재미 없어졌어...-0-
넌 뉴스쿨보다 보드가 어울려....보드로 돌아와....돌아와.....
이런 소리를계속들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