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에 올리려다가 아닌듯 하여 올립니다
셔틀이 끊겨버리고 카풀과 ktx사이 고민하다 늘 ktx 이용을 하네요
ktx를 아무리 빨리타도 역에서 스키장 까지 첫차가 늦으니 오땡은 못하니
그점을 보완해 보고자 카풀을 하려 했으나 ....역시 쉽지가 않네요 ㅎㅎ
날짜도 날짜인데 픽업 하는곳도 지정해야 하고 기타 개인적인 요청사항 이외의 것들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다른분의 차를 탈때 조금더 조심해야 하거나 기본적으로 챙겨야 할 것들이
있을까요?(차주 입장)
처음보는 사람의 차를 타면서 기본 2시간은 가야 하는데 ㅎㅎ
이것도 참 힘든시간이 될것 같기도 한데...
제가 너무 생각이 많은것 같기도 하지만 ...
(이러다 ktx타고 갈듯 하지만....ㅎㅎ)
마지막까지 즐기시고 안보하십쇼!
데크는 가방에 보관 이정도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