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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09:54:50 *.108.9.4
항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게 아니라 고치는 척만 하는데..
고생은 밑에 직원들이 하고...
지들은 쇼핑하고 술처먹고 골프치고..
내가 가봤자 머가 달라지냐 개소리나 하고..
울딸 열이 39도 넘어가고 40도 될라하고 막 그래서
와이프가 직장에 있는 나한테 전화 했는데..
내가 "내가 가봤자 애 열 떨어지는거도 아니자나.." 라고 했다고 쳐봐
이혼각임.. 그날 집 비번 바로 바뀜..
항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게 아니라 고치는 척만 하는데..
고생은 밑에 직원들이 하고...
지들은 쇼핑하고 술처먹고 골프치고..
내가 가봤자 머가 달라지냐 개소리나 하고..
울딸 열이 39도 넘어가고 40도 될라하고 막 그래서
와이프가 직장에 있는 나한테 전화 했는데..
내가 "내가 가봤자 애 열 떨어지는거도 아니자나.." 라고 했다고 쳐봐
이혼각임.. 그날 집 비번 바로 바뀜..